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해서 좋았던 점 ( 호주, 캐나다, 프랑스)
필자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에서 살아봤어요! 모두 워킹홀리데이로 지냈던 것은 아니지만 ( 캐나다는 유학생활을, 프랑스는 개인 사업을 목적으로 갔었어요. ) 이 세 가지 국가는 모두 워킹홀리데이 가능 국가였고, 특히 호주와 캐나다는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가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이며 현지에서 생활하며, 해외에 있는 한인들과 어울리면서 유학생, 워홀러, 2세대 이민자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고, 각 나라들의 워킹홀리데이의 현주소, 장단점 등 유학원에서는 절대 말을 해주지 않을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해외생활을 하기 전엔 모두 다 같은 외국 국가 그리고 서양인들이지만 그들만의 문화나 언어가 각 다르며(같은 한국어일지라도 여러 가지 사투리가 있듯, 영어..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전반적인 글과 이점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은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거같아요. 워킹홀리데이는 오직 20대만을 위한 정책인데, 20대 청년들이 경험하러 떠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예를 들자면,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20대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외국어 실력을 늘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터가 될 수도, 지루한 학교생활과 한국사회의 도피처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떠납니다. 워킹홀리데이 협약이 맺어진 국가들은 대표적으로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대만 등 우리가 흔히 아는 국가들이 많지만 그중에 한국인이 선호하고 단연적으로 많이 떠나는 나라가 호주입니다. 이유가 왜일까요? 필자도 20대초반 군전역이후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