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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즐겁진 않은 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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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이런 사람은 하면 안된다 편 안녕하세요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네요 모두들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가 흉흉한데, 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호주, 프랑스, 캐나다 등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봤고 호주, 프랑스에선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거주해봤었고, 캐나다에선 학생비자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저는 꽤 많은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 부류의 사람을 봤었는데, 오늘은 제가 외국생활을 하며 만난 한국인들, 즉,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로 온 사람들 중 이런 유의 사람은 워킹홀리데이를 절대 하면 안 된다. (*어울려서도 딱히 득이 될 것 같지 않다의 사람)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험정신이 없는 사람들 우리가 연줄 하나없는 외국에 나와 생활한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일입니다. 저는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
워킹홀리데이에서 집을 구해보자! 워킹홀리데이! 듣기만 해도 가슴설 레고 도전해보고 싶은 20대 만의 특권입니다. 워킹홀리데이 가능연령이 평균 20~31세이다 보니 학생 혹은 사회초년생 등 아직 사회생활에 때(?) 타지 않는 나이라, 막상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겐 두려움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냥 타지도 아니고,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에서 혼자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보니.. 그래서 이제부터 워킹홀리데이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집 계약입니다. 집 계약, 아무래도 워킹홀리데이의 연령대가 전부 20대다 보니.. 자취를 해보지 않은 이상 집 계약을 쉽게 접해 보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을 안 잡히신 채로 외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해서 좋았던 점 ( 호주, 캐나다, 프랑스) 필자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에서 살아봤어요! 모두 워킹홀리데이로 지냈던 것은 아니지만 ( 캐나다는 유학생활을, 프랑스는 개인 사업을 목적으로 갔었어요. ) 이 세 가지 국가는 모두 워킹홀리데이 가능 국가였고, 특히 호주와 캐나다는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가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이며 현지에서 생활하며, 해외에 있는 한인들과 어울리면서 유학생, 워홀러, 2세대 이민자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고, 각 나라들의 워킹홀리데이의 현주소, 장단점 등 유학원에서는 절대 말을 해주지 않을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우리가 해외생활을 하기 전엔 모두 다 같은 외국 국가 그리고 서양인들이지만 그들만의 문화나 언어가 각 다르며(같은 한국어일지라도 여러 가지 사투리가 있듯, 영어..
워킹홀리데이 가능국가 2탄 저번편에선 우리가 흔히들 가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인 호주, 캐나다, 영국과 같은 나라를 제외하고 갈 수 있지만 딱히 한국사람들에게 잘 안알려진 국가들을 알아봤어요 :) 워킹홀리데이, 유학으로 제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저로썬 다시 워킹홀리데이를 할 자격을 부여받는다면,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지않는, 특별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근처 국가들을 여행하기 용이한 나라를 선택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영어를 잘한다고해선 이제 더이상 특별한 스펙은 되지않는 것 같아요. (영어구사자로써 느낀점 ㅠㅠ) 만약 특별한 언어를 배운다면 나중에 취업이라던지, 그 언어가 수요되는 특별한 자리가 있다면 경쟁자가 없으므로써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지않을까요? 저도 영어 이외에 다른 국가들 언어를 습득하려 노력은 하고 있는데 크게..
워킹홀리데이 가능국가 ! 오늘 포스팅에선 워킹홀리데이 가능국가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호주, 프랑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었습니다. 사실 프랑스에선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간 것은 아니였고 다른목적이 있었는데 비자 받기가 그나마 수월하고 값이 싼 편이여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했죠. 워킹홀리데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들이 호주, 캐나다, 영국과 같은 친근하면서 우리가 학교생활에서 배웠던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는 국가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이외에 어떤 국가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보아요 :) 1. 아일랜드 언어 게일어, 영어 면적 702만 8천㏊ 세계119위 (2016 국토교통부, FAO 기준) 인구 488만 2,495명 세계123위 (2019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 출처 네이버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의..
워킹홀리데이의 실상 아 워킹홀리데이 20대라면 꿈꾸고 요즘 어학을 목적으로(사실 취업을 위해 하는 영어공부) 많이들 떠나십니다. 장점으로 굳이 들자면 어학연수에 비해 드는 비용이 적음(노동을 하므로써) 집에서 굳이 지원을 받을 필요없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일을 하고 그 나라의 언어를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살 수 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이런 좋은 협약이 있을 수 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끔 된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다르다. 제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 쉽고 인원정원이 많은 나라 일수록 땅은 넓고 그에 비해 인구는 적습니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뜻할까요? ​ 조금만 경제나 정치 혹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노동력부족입니다. 정말 국가들이 오직 젊..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전반적인 글과 이점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은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거같아요. 워킹홀리데이는 오직 20대만을 위한 정책인데, 20대 청년들이 경험하러 떠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예를 들자면, 워킹홀리데이 자체가 20대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외국어 실력을 늘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터가 될 수도, 지루한 학교생활과 한국사회의 도피처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떠납니다. 워킹홀리데이 협약이 맺어진 국가들은 대표적으로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대만 등 우리가 흔히 아는 국가들이 많지만 그중에 한국인이 선호하고 단연적으로 많이 떠나는 나라가 호주입니다. 이유가 왜일까요? 필자도 20대초반 군전역이후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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