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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매매 내역(수익) 공구우먼, 유니크, NPC, 무림SP, 지투파워 전반적으로 수익은 났지만, 매매를 끝내고 관망하다 소액이지만 지투파워에 들어갔다 순식간에 매도폭탄을 맞아 기분이 별로 좋지않게 끝났다. 나는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적은 돈으로 매수해서 오후장에 손실이 나는 경우가 적다. [성우전자] 매수가 3,763 매도가 3,883 수익 (+2.92%) 매수근거: vi를 찍은 후 바닥을 찍었다가 슬금슬금 상승하다 거래량을 동반한 후 약상승으로 상승의 기조가 보이길래 살짝 눌리고 호가창이 단단할 때 진입하여 3% 가까이 수익 이 후 잠시 눌림이 생기고 추가 상승이 더 나와 분봉 전고점까지 갔지만, 굳이 욕심내지않고 깔끔하게 매매함. 아쉬운점: 눌릴 때 재매수를 했으면 했지만, 결과론적인 부분이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번 매매는 잘했다고 생각함. [국보디자인] 매수..
4월 4일 매매 내역 (수익) 미래아이앤지, 초록뱀컴퍼니, 도이치모터스, 하이로닉, 패션플랫폼 미래아이앤지 (+2.16%) 매수이유: Vi가 풀리고 차트유지, 죽은거래량으로 프로그램매수 호가창이 좋았음 고쳐나가야할점: 늦게 발견한 것에 비해 매수포인트와 매도시점이 좋았으나 후에 480원까지 떨어진 뒤에도 주가가 죽지 않고 거래량 상승을 동반한 상승세가 이어졌었음. 저 부분을 눌림목이라 판단하고 주가가 죽지않는다면 재매수의 기회를 노렸다면 더 많은 수익을 봤을거임. 초록뱀컴퍼니 (+1.13%) 매수이유: 9시 30분이전 강한 거래량과 10시 5분경 거래량을 동반한 피뢰침을 매수근거로 판단하고 눌림목부분에서 매수 초록뱀커퍼니 매매는 녹화를 하지못했지만 당시 호가창이 단단했던걸로 판단하고 눌림목 최저가부분에서 매수 고쳐나가야할점: 조금 더 과감히 진입했으면 좋았을텐데 초록뱀컴퍼니에 대한 기억이 좋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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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영양제, 탈모에 좋은음식, 새치 예방법, 새치 안나는법, 탈모예방법, 탈모치료방법, 새치 없애는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탈모나 새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며, 염색을 하면 그만큼 머리빠짐이 심해져, 새치를 없애려고 맨날 염색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보통 탈모나 흰머리의 경우 보통 노화가 진행이 되면서 나타나게 되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도 탈모뿐만아니라 가끔 흰머리가 하나씩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물게 나타나면서 양도 적고 젊은 연령대에 생기는 흰머리는 흔히 새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주로 노화나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때문에 발생한다고합니다. 그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같이 살펴봅시다~ 1.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기 ! 흰머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혹은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분 섭취가 기본입니다. 그 중에서도 단백질이 부족하게되면 ..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윤석열! 이재명 "홍준표 상승세지만 역선택 많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지지율 약진에도 결국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지사는 10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지사는 홍 의원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저도 지지율이 올랐다 떨어진 걸 몇 번 경험했다"고 전제하며 "지금도 꽤 올라있고 유지한다고는 하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이유에 대해 "일반 여론조사 때 역선택이 꽤 많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경선 땐 여권 지지자를 빼버리니까 결국 국민의힘 지지자 분포가 중요하다"며 "(윤 후보의) 국민의힘 내 지지율은 탄탄하다"고 판단했다. 또 "지금 야권이..
“기억 안난다” 김웅 발빼고 “괴문서 공작” 윤석열 날세웠다 야권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키맨’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윤 전 총장 측 손준성(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검사로부터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8일 “기억나지 않는다”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며 제보자 등을 조사하라고 뒤로 물러났습니다. 윤 전 총장은 “공개된 고발장은 ‘괴문서’”라며 “국회에서 입장을 얘기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진위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빨리 밝혀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고발장 초안 작성 및 전달 여부 등을 둘러싼 오락가락 해명으로 논란을 키웠으나 결론은 ‘모른..
극단적 선택 해군母 "軍 믿은 것 사무치게 후회" 선임병들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한뒤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정 일병 사건을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정 일병 어머니는 아들이 선임병들로부터 따돌림과 구타를 당했다고 처음 털어놨을때 군에서 엄정 조치할 걸로 믿고 언론에 알리지 않았던 걸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정 일병 사망 석달이 됐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병사들은 여전히 정상 근무중입니다. 故 정모 일병 어머니 "사실 저한테는 좀 과분한 아들이었던 것 같아요." 정 일병은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아버지 간호를 위해 청원휴가를 내고, 어머니에게 때때로 책을 선물한 살가운 아들이었습니다. 故 정모 일병 어머니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너무 착하게 키운 게 조금 후회가 많이 돼요." 정 일병은 휴가에서 복귀한 지 얼마 후 전화를 통해 처음으로 폭언과 구타 사실을 알렸습..
백신접종 후 또 사망.. 건강했던 50대 화이자맞고 세상떠나... “멀쩡했는데 간 망가지고 소장 썩어” 등 백신 부작용 호소 청원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7일에는 건강했던 50대 어머니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뒤 뇌사 상태에 빠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이날 ‘화이자 1차 접종 후 뇌사’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8월 17일 화이자 1차 백신 접종을 하셨고 접종 5일 후인 22일부터 두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두통과 구토의 증상이 있어 단순히 체한 줄 알고 동네 병원에 갔다. 동네 병원에서는 ‘두통이 시작되고 그 후 구토를 했기 때문에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신경과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며 “주사도 맞고 ..
택배노조, 非노조원 따돌리고 작업 방해! 노조가입 요구 응하면 폭력멈춰 노조 지역간부들, SNS 대화방서 가입 거부하면 쫓아낼 방안 논의 택배기사들 근로여건 개선 위해 사회적 합의로 ‘분류도우미’ 도입 업계 “노조, 세확장 위해 회유-협박” 택배노조가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 ‘택배 분류인력(분류 도우미)’을 노조에 가입시켜 세를 불리려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분류 도우미는 택배 기사들의 과로사를 막고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 국회로 구성된 사회적 합의기구가 논의를 벌여 도입한 제도다. 주로 택배 대리점이나 택배회사의 협력사 등이 고용해 운영한다. 7일 본보가 입수한 한 지역 택배노조 지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방에는 ‘비노조 분류 도우미 몰아냅시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뒤이어 주먹을 불끈 쥐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의 이모티콘이 올라..
가세연 10시간 대치 후에 연행 슈퍼챗으로 1200만원 수익 !!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조사’ 불응 영장집행 나선 경찰과 10시간 대치 공동활동 유튜버 김용호도 잡혔다고합니다! 7일 오전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왼쪽 사진)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 10여 건의 고소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해 왔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SBS 화면 캡처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을 반나절 대치 끝에 체포했다고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유튜버 김용호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이날 오전부터 10시간 가까이 집에서 문을 잠그고 경찰과 대치하다 오후 ..
윤석열 47% vs '이재명 38.5% 정당은 공직선거에서 자신들의 후보자를 내세울 때 자신들의 방식을 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선과 본선의 경쟁력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자를 뽑기 위한 경선의 초반 판세가 '이재명 대세론'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본선 경쟁력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더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47.1% 대 38.5%'로 앞섰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6%포인트로 지난주(4.4%포인트) 보다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은 호남과 40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전 총장은 '보수텃밭'인 대구·경북(53.8%)과..
중국에서 맛있다고 대박난 ‘마약 국수’ ! 알고보니 진짜 마약 국수 운영난에 폐업 위기에 처했던 중국의 한 국수 가게 사장이 손님들의 국수에 마약 가루를 타 판매한 혐의로 공안에 붙잡혔다고 시나망 등 중국 현지매체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중국 장쑤성 롄윈강 인근 국수식당에서 국수를 먹은 손님들이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신고해 관할 공안에 적발됐습니다. 공안 조사 결과 이 식당은 양귀비 가루를 탄 조미료 등을 국수에 넣어 맛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식당은 이러한 수법으로 평소보다 약 33%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식당 주인 리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운영난을 겪자 우연히 얻은 양귀비 가루를 조미료에 첨가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는 국수에 넣어 먹는 고추양념에 양귀비 가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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